Re: Re: 해월신사님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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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암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利在晝夜挽弓之間 이로운것은 밤낮 활을 당기는 사이에 있느니라
저는 이역하여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밤낮으로 주문을 외워 스승님의 가르침과 한울님의 은덕을 잊지 않는다는 뜻이 되지 않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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