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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2주기 대신사 순도일 및 순도선열 합동위령식 봉행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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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62주기 대신사 순도일 및 순도선열 합동위령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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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3-06 15: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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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열들의 보국안민(輔國安民) 정신 기리며 나라와 민족의 미래 위한 지혜 모아

     

    천도교중앙총부(교령 박인준)는 오는 31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과 천도교 전국 교구에서 162주기 대신사 순도일 및 순도선열 합동위령식을 봉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동위령식은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순도일을 맞아 대신사와 더불어 도와 나라를 위해 순도·순국한 수많은 선열들의 성령을 추모하고, 그들이 몸소 실천한 보국안민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수운 최제우 대신사(1824~1864)는 조선 말기 사회적 혼란 속에서 세상과 백성을 구할 보국안민의 방도를 찾기 위해 구도의 길에 나섰으며, 마침내 1860년 한울님의 가르침을 받아 동학을 창명(創明)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한울님을 모시고 있는(侍天主) 평등한 존재라는 대신사의 가르침은 신분 질서에 기반한 당시 조선 사회의 지배층으로부터 탄압을 받게 되었고, 결국 대신사는 1864310일 대구 관덕당에서 순도하셨습니다.

     

    대신사의 보국안민에 대한 염원은 이후 해월 최시형 신사와 의암 손병희 성사로 이어지며 동학혁명과 항일독립운동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고, 수많은 천도교인들이 신앙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도순국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각국이 이익을 위해 명분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엄혹한 국제 현실 속에서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보국안민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위령식을 통해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지혜를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편, 천도교는 매년 대신사 순도일에 맞춰 합동위령식을 봉행하며 동학혁명과 독립운동,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도·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려오고 있습니다.

     

     

    첨부 : 위령식 웹자보 및 팜플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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