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관 지원사업 즐거운 도가모임, 부산시 교구와 대동교구 연합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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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구와 대동교구 유소년들의 연합 접 '새 친구'
구포국수와 피자 만들기 체험
천도교중앙총부 교화관 지원사업중 하나인 '즐거운도가모임' 으로 부산시교구와 대동교구 유소년들이 만났습니다.
'새친구'접은 지난 10월 29일 구포국수 만들기와 피자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만지고 체험해보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과 함께 즐거운 도가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7세 어린한울님들은 너무 너무 재밌었다고 또 가고 싶다고 얘기하며 웃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했다", "멋진 기획으로 좋은 시간,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교화관에 감사드리며 이 기회로 점차 많은 사람들이 다시 교구를 찾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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