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 167년 신년합동배하식 봉행
페이지 정보

본문
중앙총부는 새해 첫날인 포덕 167(2026)년 1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지하 1층에서 신년합동배하식을 봉행하고 새해의 첫아침을 열었다.
이날 신년합동배하식은 전명운 교화관장이 집례를 맡아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3회 병송 ▲신년사 ▲합동배례 ▲천덕송 합창(제17장 공락가 1~4절) ▲만세삼창 ▲심고 ▲폐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년사에서 박인준 교령은 포덕 167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울님의 감응과 은덕이 동덕과 도가에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심화기화로 천심을 회복하여 한울님의 덕이 온 세상에 펼쳐지기를 심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천주·사인여천·인내천의 진리를 삶 속에서 실천하며, 보국안민과 광제창생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교령은 교인 중심의 교구 활성화, 신입 교인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 수련 확대, 미래세대 신앙 지원, 교단 문화 창달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새해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정성·공경·믿음의 생활화를 통해 다시 개벽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합동배례와 천덕송 합창을 통해 정성·공경·믿음의 신앙을 되새기며, 김성환 연원회의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으로 포덕 167년의 출발을 힘차게 다짐했다.
중앙총부는 이번 신년합동배하식을 통해 교단과 사회가 조화롭고 평화로운 길로 함께 나아가자는 뜻을 모았다.



- 이전글중앙총부, 포덕 167년 시무식 봉행 26.01.08
- 다음글제128주년 인일기념식,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봉행 25.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