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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부, 포덕 167년 시무식 봉행 > 교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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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총부, 포덕 167년 시무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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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1-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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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총부는 1월 5일 오전 11시 수운회관 907호에서 포덕 167년(2026) 시무식을 봉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중앙총부 교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고, 교단 핵심 기관과 주요 기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은 서소연 교무관장의 집례로 ▲개식 ▲청수봉전 ▲주문 3회 병송 ▲시무사 ▲격려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로 종무원장은 시무사를 통해 “올해는 교단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라며 “특히 신인간 창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교단의 정신과 활동을 정리하고 대내외적으로 확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10만세운동 기념사업, 경주시 로드맵에 따른 동학 교육시설 위탁 공모,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 기념사업 등 굵직한 과제들이 예정돼 있다”며 “중앙과 현장이 함께 준비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업들은 일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강불식의 자세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천도교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박인준 교령은 격려사에서 신인간사와 종학대학원을 교단 운영의 핵심 축으로 분명히 제시했다.


    박 교령은 “지난 한 해가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며 “그 중심에 신인간사와 종학대학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인간사에 대해 박 교령은 “신인간사는 단순한 출판 기관이 아니라 언론·출판·홍보 기능을 총괄하는 교단의 핵심 인프라”라며 “교단이 발행하는 각종 홍보물과 인쇄물은 원칙적으로 신인간사를 통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주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총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며 신인간 경영 합리화와 실질적 지원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박 교령은 “신인간이 살아야 교단의 목소리가 살아난다”며 “창립 100주년을 맞아 신인간이 다시 교단 사상의 중심, 소통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학대학원과 관련해 “교역자 교육은 교단의 뿌리”라며 “강제는 아니지만 의무라는 인식을 가지고, 모든 교역자가 종학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 수료한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교육과 언론이 함께 살아야 교단 전체가 산다”고 덧붙였다.


    박 교령은 끝으로 “기관과 기관, 교인과 교역자, 직원과 직원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며 “모든 활동이 포덕 사업으로 이어지고, 모심의 기쁨 속에서 일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교령은 이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포덕 사업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모심의 실천 속에서 일하고, 그 과정 자체가 기쁨이 되는 행복한 직장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해월신사 탄신 200주년은 교단적으로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닌 해”라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모금 운동을 시작으로 각종 기념사업이 하나하나 구체화되어 추진될 것”이라고 밝히며, 이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 포덕 사업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은 폐식 후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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