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춘암상사 법설 <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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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식고(食告)는
살아계신 부모를 효양(孝養)하는 이치와 같은 것"_<해월신사법설, 도결>
정성과 공경을 다하여 살아계신 부모님께 음식으로 봉양하는 것과 같이
모신 내 한울님께 음식을 먹어 봉양하는 것이 식고의 이치라고 하십니다.
<향아설위, 4절>에서도 말씀 하셨듯이
사람이 음식을 맛있게 잘 먹는 것이 한울님 드시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밥을 먹고 힘을 얻어
사람이 말하고 웃는 것이 바로
한울님이 말하고 웃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밥을 먹는 식고(食告)는
생명체가 활동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그래서 비잠동식도 행하고 있는 천도의 이치 기운이라고 하십니다.
천도교에서 천도는 생명의 도학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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