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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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걸.
여름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걸.
계곡의 물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걸.
산새소리가 아름답고.
연못에 노닐고있는 고기도 아름다운걸.
아이들이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조차 아름다운걸.
그런데 사람은 어찌하여 아름답지가 않은 것일까?
3년전 에 천도교 어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천도교는 참으로 좋은데 천도교인들은 어찌 싫다고 말을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선생님께서는
천도교는 좋은데 교인은 싫다. 두어번 되뇌인다.
세상은 아름다움 그 자체 인데
나는 왜 그렇게 보는걸까?
나도 아름답지 못해서
아름다운 사람을 쉬이 볼수 없는것일까?
언젠가 교당에서 어느 내수도님께
교령 출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손사래를 치신다.
정작 그 내수도님을 멀찌기에서 바라 보고 있노라면 천사님 같은 생각이 든다.
참으로 걷는 그 발짜국이 道인듯한 느낌도 들때가 있다.
이러한 분들이 많으면 천도교 보다 천도교인들이 왜 더 좋지? 생각 될터인데
.....
法官이 劍察이 본인들이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법과 원칙을 아무렇게 하며 생활하듯이 한울님 모셔진 그 자체로 완성품이라 생각하며 잊고 살아 가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修道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나 보다.
生이 다하는 날 까지 세상은 참 아름다웠다.
라고 말할수 있는 내가 되기를 廉念 해본다.
가평 산속에서
호젖한 날에 旼菴心告
여름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걸.
계곡의 물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걸.
산새소리가 아름답고.
연못에 노닐고있는 고기도 아름다운걸.
아이들이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조차 아름다운걸.
그런데 사람은 어찌하여 아름답지가 않은 것일까?
3년전 에 천도교 어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천도교는 참으로 좋은데 천도교인들은 어찌 싫다고 말을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선생님께서는
천도교는 좋은데 교인은 싫다. 두어번 되뇌인다.
세상은 아름다움 그 자체 인데
나는 왜 그렇게 보는걸까?
나도 아름답지 못해서
아름다운 사람을 쉬이 볼수 없는것일까?
언젠가 교당에서 어느 내수도님께
교령 출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손사래를 치신다.
정작 그 내수도님을 멀찌기에서 바라 보고 있노라면 천사님 같은 생각이 든다.
참으로 걷는 그 발짜국이 道인듯한 느낌도 들때가 있다.
이러한 분들이 많으면 천도교 보다 천도교인들이 왜 더 좋지? 생각 될터인데
.....
法官이 劍察이 본인들이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법과 원칙을 아무렇게 하며 생활하듯이 한울님 모셔진 그 자체로 완성품이라 생각하며 잊고 살아 가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修道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나 보다.
生이 다하는 날 까지 세상은 참 아름다웠다.
라고 말할수 있는 내가 되기를 廉念 해본다.
가평 산속에서
호젖한 날에 旼菴心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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