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신사님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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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천지이기 242쪽 12.줄 243쪽 2.9.10.11.12.. |
한울 |
天 |
하늘 |
한울과 하늘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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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천지부모 249쪽 7줄 250쪽 7줄 |
한울
존칭하여 부모와 더불어 같이 섬긴다. |
天
稱基尊而與父母同事者 |
하늘
존칭하여 부모와 같이 섬긴다. |
한울과 하늘의 구분
더불어 같이 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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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도결 |
한울 출입에 반드시 고하고 혼정신성의 예를 한결같이 하는 것은. |
出入必告 一如定省之禮 一如 불교용어로 한결같이 定省 정하여 살피다 한결같이 부모님을 살펴보는 .. |
하늘(한울과 하늘의 구분) 혼정신성 부모님을 살펴보는 일을 한결같이 하는 일은 |
혼정신성 저녁에 잠자리를 살펴보고 아침에 잘 주무셨는지 여쭈어 보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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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도결 |
전연 돌보지 않고 포기하는 밖에 내버려 두겠는가 |
全然抛置於㬧棄之外乎 |
전연 돌보지 않고 포기하도록 내버려 두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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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도결 |
실로 마음이 상쾌한 이치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니라 |
實不知快然之理故也 상쾌. 감정의 근본 방향 |
실로 마음이 확실한 이치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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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도결 262쪽 4줄 |
부모를 효양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니 내수도를 가히 힘쓰지 않겠는가 |
內修道 내면의 수도 |
내면의 수도를 가히 힘쓰지 않겠는가 |
부인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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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도결 263쪽2줄 |
처음 부모의 도로서 효경하다가 내종에 보통 길가는 사람으로.. |
以父母之道 孝敬 終焉 終焉 내종에 ⇨ 끝에 가서는 나중에는 |
처음 부모의 도로서 효경하다가 나중에는 보통 길가는 사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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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대인접물 283쪽 13줄 |
만일 혈기를 내면 도를 상하므로 |
若生血氣면 傷道故로 |
만일 혈기를 내면 도를 상하게 하므로 |
상하므로 ⇨ 상하게 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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