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안올리려고 자제하려 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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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일을보러 몇주만에 왔는데 은행나무 밑에 보기 좋은 작은 현판하나가 서있는것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 하며 접근 하여 보는데 어느 초등학생 한명이 태양광에 핸드폰 불빛을 비추길래 물었더니 태양광이 제 역활을 못하는듯해서 비췄다는 식으로 짧은 말 한마디를 남기고 자리를떠나고난후 자세히 살펴보니 태양광을 이용하여 아랫쪽의 버튼을 누르면 음성 해설이 나오는것 같은데
태양광이 은행나무 아래라서 그늘에 가려 제 역활을 못하니 먹통이내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튼 인듯 하나 글씨가 작아 노인분들도 버튼을 누르고 듣게 할수 았는데 살짝 그러하내요.대교당 앞 햇볕이 잘 드는 쪽으로 옮겨 올바르게 작동 하게끔 하시면 좋을것같아서 몇자 올려놓아봅니다.
민암심고.
태양광이 은행나무 아래라서 그늘에 가려 제 역활을 못하니 먹통이내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튼 인듯 하나 글씨가 작아 노인분들도 버튼을 누르고 듣게 할수 았는데 살짝 그러하내요.대교당 앞 햇볕이 잘 드는 쪽으로 옮겨 올바르게 작동 하게끔 하시면 좋을것같아서 몇자 올려놓아봅니다.
민암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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