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靈者 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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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靈者
无形의 한울님이 有形의 한울님으로서
열달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한울님의 養氣를 받고 있다 태어나는
그 胞의 한울님은
善을 안고 태어나는가.
惡을 안고 태어나는가.
우주 만물 중에 陰水가 있고. 陽水가 있으며.
등등에 左.右가 있고. 上. 下가 있고 中이 있다.
어린 아이가 만들어 질때 오행으로 만들어져. 太神(원래 있던神.무형의 神)으로부터 한울님의 胎로오셔 고요함속에서 자라게 되는데 有形의 한울님 으로서 의 그 본연의 자체이며 최고의 경지를 경험하며 생명을 유지하며 胞胎속에서 우주를 먼저 경험한 有形의 胞는 한울님의 은덕으로 유지하며 생명체로 자라면서. 어머니가 産苦를 치르며 나온 어린 한울님의 존재는 中의 위치로 태어난다.
胎兒는 陰陽五行의 벼리가 되는 中은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자리이다.
어린아이는 뱃속에서 胞로 형성될때는 大 宇宙太神. 無形神으로부터 와서 胞형태有形으로 이루어져 있다가 세상에 나와 울음을 토하는 순간 본래의 한울님으로서의 벗어난 세상으로 살아간다.
본래 오신 한울님이 아닌 즉 모신 내 한울님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배가 곱으면 울고. 젖을 먹다가 흡족하지 안으면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어 고통을 주면서 아이는 만족을 가지려 가르쳐 주지도 않은 행동을한다.
그것은 한울님으로 서의 胎兒적 자리에서 태어나면서 본래의 한울님을 저버리기 시작
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배밀이. 뒤집기.기어가기.일어서기.걷기를 하면서 인간의 본의의 자세로 가기위한 욕망을 배우게 된다.
그 욕망은 기본적인 삶의 욕망으로 살아가는 과정 그것은 善과惡의 中간의 자리에서 中인 한울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나.
그 욕망과 성장 하면서 방종이나 쾌락으로 치달으며 善한 한울자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한울님과
害惡이 무엇인지 아는 한울사람의
惡과 善을 동시에 함께 行하게 되는 한울님으로 변하여 간다.
그러다 한울님의 뜻을 헤아리며 사는자는 呪文과 心學으로 善에 가까운 자리에의 본래 한울님으로 살아간다.
불운으로 짖눌리거나. 행운으로 타락하지 않기 위해서 精神은 싸움을한다.
보상도 없는 싸움을...
욕망이나 쾌락에 눈이 멀어 방종 속에 살아간다면 惡의 한울님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한울님은 惡이나 善에게 罰이나 賞을 내리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체험을 할것이다.
善한자는 본인이 善한 일을 하는지 모르고 평온한 가운데 생활해 가며 어느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활을 하기에 善으로서의 댓가의 포상이 없다.
惡한자는 탐욕이 강하여 항상 만족하지 못한다.
그 惡을 行하는 그 惡한 者에게 만족을 주지 않는 벌로서 허기를 느끼며 살아가는것이 형벌인 것이다. 그것이 惡과善모두에게 존재하는 人侍天 모신내 한울님의 일 이라 생각하면 될것이다.
善은 어찌하여 惡을 이기지 못하고 항상
惡이 더 번창해 나가는 것일까.
그 또한 惡함이 번창한 만큼의 그의
그 惡은 명예와 명성과 탐욕의 방종이 더 가중되어 나중에는 최악의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갈증으로 피폐함을 느끼는 최악의 벌을 받게 되는 한울님인 것이다.
그래서 以身換性하라 하시어 有形의 天의 자리로 돌아가서 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以身換性은
胞胎에서의 天의 자리 (太神)즉 우주의 와
陰水로부터의 深海를 느끼며 생명을 지켜나간다.
한울님은 宇宙의 끝을.
深海의 끝을 보여주지 않고 있으나
한울님은 胞胎속에서 天의 자리와 深海의 모든것을 경험하게 하고 태어난다.
無意識속에서의 경험과 태어난 후의 경험으로 우주만물 를 깨치고 . 深海 와 같은 깊은 땅속의 깊이를 찿아 나서는것이 修煉공부로인한 修道.守道이다. 그것이 呪文이며 心學이다.
心學으로 換性이 바뀌면 본래 의 한울님은
직관의 한울님이되신다.
心學은 胞胎의 (性品)속의 이전의 고요함으로 들어가
天地를 通하는 것이니 우리가 修煉. 守道를 하고자 하는것은 그 자리를 찿아가기 위함 이 리라.
다시 말을 해본다면
그 以身換性은 胞胎이전의(性品)의 그 자리이지 産苦끝에 울음을 터트린 그 후의 자리는 아닌 것이다.
無形의 한울님의 자리이지 胞로 생명을 유지하는 有형의 한울님의 단계이전 을 본래의 한울님인 것 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그 胞胎의 이전 세계로 들어갈수 있는 것인가.
4분의 스승님들께서 말씀하신 특히 神言에 말씀하신 그 말씀 속에서 우리는 찿아서 본래의 한울자리를 찿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 찿는것은 善한 者에게만 償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惡한자에게 마냥 허기 지게 살라하고 벌을 내리시는 것도 아니다.
한울님은 공정하시다.
그 본래의 한울 자리를 쉽게 알려
주지도 않는다.
修煉의 몸을 단련시켜 한울자리를 찿아
守道도로서 呪文공부와 心學공부하며 지키며 太神인 無形의 天으로 살라 하게 하심이다.
삼라만상 우주의 모든것을 내어주지 않는 것 과 같이 본래의 한울님 자리또한 쉽게 갈수 있는 자리는 아니다.
그 자리가 以身換性의 자리이기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번 들어가게되면 靈家에서 누리며 살아가는것은 春夏秋冬의 자연적으로 스며들 듯이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以身換性을 하게 되면 본래 오신한울님의 직관은 以身換性의 이전의 모신내 한울님의 상상이나 감각적인 면과 분명 다르기에
우리는 道를 通하여 본래의 한울자리를 찿아 가려 어린애가 엄마젖 달하고 보채듯 나의 모신 한울님께 애를 쓰는것이다...
우리는 스승님들의 은덕으로 여기 까지 왔는데 한 세상 잘 모르고 살다 간다면 억울하지 않을까 싶어 혼자 공부하는데 쉽지만은 안하니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나서 후회함이 좋을것 같다란 생각에 머물게 된다...
조심스럽다.
나의 글이 남에게 害가 될까싶어...
害가 아닌得이 되는 생각으로....
가평 푸른숲에서
旼菴심고
춘암상사님의
敬菴 이 영노 수도원장님께서 풀이하신
神言 解義 페이지 99쪽
神의 靈活은 我爲我의 大數오 靈活의 其倪는 我爲人의 大猷라.
신의 靈活은 내가 나된 것을 크게 이루어 놓은 것이요. 영활의 그 끝은 내가 사람이 된 큰길이라..
해의: 神의 영활은 내가 생겨질 때부터 시작해서 내가 사람이되어 살아가도록 한것이니. 나는 한울에 있는 영의 기운과 땅에 있는 活의 기운을받아 서 이루어져 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无形의 한울님이 有形의 한울님으로서
열달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한울님의 養氣를 받고 있다 태어나는
그 胞의 한울님은
善을 안고 태어나는가.
惡을 안고 태어나는가.
우주 만물 중에 陰水가 있고. 陽水가 있으며.
등등에 左.右가 있고. 上. 下가 있고 中이 있다.
어린 아이가 만들어 질때 오행으로 만들어져. 太神(원래 있던神.무형의 神)으로부터 한울님의 胎로오셔 고요함속에서 자라게 되는데 有形의 한울님 으로서 의 그 본연의 자체이며 최고의 경지를 경험하며 생명을 유지하며 胞胎속에서 우주를 먼저 경험한 有形의 胞는 한울님의 은덕으로 유지하며 생명체로 자라면서. 어머니가 産苦를 치르며 나온 어린 한울님의 존재는 中의 위치로 태어난다.
胎兒는 陰陽五行의 벼리가 되는 中은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자리이다.
어린아이는 뱃속에서 胞로 형성될때는 大 宇宙太神. 無形神으로부터 와서 胞형태有形으로 이루어져 있다가 세상에 나와 울음을 토하는 순간 본래의 한울님으로서의 벗어난 세상으로 살아간다.
본래 오신 한울님이 아닌 즉 모신 내 한울님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배가 곱으면 울고. 젖을 먹다가 흡족하지 안으면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어 고통을 주면서 아이는 만족을 가지려 가르쳐 주지도 않은 행동을한다.
그것은 한울님으로 서의 胎兒적 자리에서 태어나면서 본래의 한울님을 저버리기 시작
하는 단계이기도 하다.
배밀이. 뒤집기.기어가기.일어서기.걷기를 하면서 인간의 본의의 자세로 가기위한 욕망을 배우게 된다.
그 욕망은 기본적인 삶의 욕망으로 살아가는 과정 그것은 善과惡의 中간의 자리에서 中인 한울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나.
그 욕망과 성장 하면서 방종이나 쾌락으로 치달으며 善한 한울자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한울님과
害惡이 무엇인지 아는 한울사람의
惡과 善을 동시에 함께 行하게 되는 한울님으로 변하여 간다.
그러다 한울님의 뜻을 헤아리며 사는자는 呪文과 心學으로 善에 가까운 자리에의 본래 한울님으로 살아간다.
불운으로 짖눌리거나. 행운으로 타락하지 않기 위해서 精神은 싸움을한다.
보상도 없는 싸움을...
욕망이나 쾌락에 눈이 멀어 방종 속에 살아간다면 惡의 한울님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한울님은 惡이나 善에게 罰이나 賞을 내리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체험을 할것이다.
善한자는 본인이 善한 일을 하는지 모르고 평온한 가운데 생활해 가며 어느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활을 하기에 善으로서의 댓가의 포상이 없다.
惡한자는 탐욕이 강하여 항상 만족하지 못한다.
그 惡을 行하는 그 惡한 者에게 만족을 주지 않는 벌로서 허기를 느끼며 살아가는것이 형벌인 것이다. 그것이 惡과善모두에게 존재하는 人侍天 모신내 한울님의 일 이라 생각하면 될것이다.
善은 어찌하여 惡을 이기지 못하고 항상
惡이 더 번창해 나가는 것일까.
그 또한 惡함이 번창한 만큼의 그의
그 惡은 명예와 명성과 탐욕의 방종이 더 가중되어 나중에는 최악의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갈증으로 피폐함을 느끼는 최악의 벌을 받게 되는 한울님인 것이다.
그래서 以身換性하라 하시어 有形의 天의 자리로 돌아가서 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以身換性은
胞胎에서의 天의 자리 (太神)즉 우주의 와
陰水로부터의 深海를 느끼며 생명을 지켜나간다.
한울님은 宇宙의 끝을.
深海의 끝을 보여주지 않고 있으나
한울님은 胞胎속에서 天의 자리와 深海의 모든것을 경험하게 하고 태어난다.
無意識속에서의 경험과 태어난 후의 경험으로 우주만물 를 깨치고 . 深海 와 같은 깊은 땅속의 깊이를 찿아 나서는것이 修煉공부로인한 修道.守道이다. 그것이 呪文이며 心學이다.
心學으로 換性이 바뀌면 본래 의 한울님은
직관의 한울님이되신다.
心學은 胞胎의 (性品)속의 이전의 고요함으로 들어가
天地를 通하는 것이니 우리가 修煉. 守道를 하고자 하는것은 그 자리를 찿아가기 위함 이 리라.
다시 말을 해본다면
그 以身換性은 胞胎이전의(性品)의 그 자리이지 産苦끝에 울음을 터트린 그 후의 자리는 아닌 것이다.
無形의 한울님의 자리이지 胞로 생명을 유지하는 有형의 한울님의 단계이전 을 본래의 한울님인 것 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그 胞胎의 이전 세계로 들어갈수 있는 것인가.
4분의 스승님들께서 말씀하신 특히 神言에 말씀하신 그 말씀 속에서 우리는 찿아서 본래의 한울자리를 찿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 찿는것은 善한 者에게만 償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惡한자에게 마냥 허기 지게 살라하고 벌을 내리시는 것도 아니다.
한울님은 공정하시다.
그 본래의 한울 자리를 쉽게 알려
주지도 않는다.
修煉의 몸을 단련시켜 한울자리를 찿아
守道도로서 呪文공부와 心學공부하며 지키며 太神인 無形의 天으로 살라 하게 하심이다.
삼라만상 우주의 모든것을 내어주지 않는 것 과 같이 본래의 한울님 자리또한 쉽게 갈수 있는 자리는 아니다.
그 자리가 以身換性의 자리이기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번 들어가게되면 靈家에서 누리며 살아가는것은 春夏秋冬의 자연적으로 스며들 듯이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以身換性을 하게 되면 본래 오신한울님의 직관은 以身換性의 이전의 모신내 한울님의 상상이나 감각적인 면과 분명 다르기에
우리는 道를 通하여 본래의 한울자리를 찿아 가려 어린애가 엄마젖 달하고 보채듯 나의 모신 한울님께 애를 쓰는것이다...
우리는 스승님들의 은덕으로 여기 까지 왔는데 한 세상 잘 모르고 살다 간다면 억울하지 않을까 싶어 혼자 공부하는데 쉽지만은 안하니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나서 후회함이 좋을것 같다란 생각에 머물게 된다...
조심스럽다.
나의 글이 남에게 害가 될까싶어...
害가 아닌得이 되는 생각으로....
가평 푸른숲에서
旼菴심고
춘암상사님의
敬菴 이 영노 수도원장님께서 풀이하신
神言 解義 페이지 99쪽
神의 靈活은 我爲我의 大數오 靈活의 其倪는 我爲人의 大猷라.
신의 靈活은 내가 나된 것을 크게 이루어 놓은 것이요. 영활의 그 끝은 내가 사람이 된 큰길이라..
해의: 神의 영활은 내가 생겨질 때부터 시작해서 내가 사람이되어 살아가도록 한것이니. 나는 한울에 있는 영의 기운과 땅에 있는 活의 기운을받아 서 이루어져 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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