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춘암상사를 알지 못하네요.
춘암상사는 수운 해월 의암 3분 스승님의 말씀을 정립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존엄을 말로만 하기보다는 

스스로 그 마음이 우러나와야 하겠기에

주문을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문 수도를 많이 했기에 

동학혁명, 삼일혁명 등 시대에 맞는 실천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천도교에서 '개벽'이란,

마음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열린다는 것은 한울님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좋은 마음이 열려서 민암장님 바램처럼

세상이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